호프, 페누그렉, 버섯풀, 삼발라는 매우 흥미로운 허브로, 맛은 버섯을 연상시킵니다. 더 정확히 말하자면, 견과류와 버섯의 맛이 어우러진 것입니다. 페누그렉의 씨앗은 가장 맛있는 향신료인 카레, 흐멜리-순엘리, 아지카의 주요 성분입니다. 허브는 샐러드, 수프, 고기에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씨앗을 볶으면 향이 더 강해지고 맛이 더 “버섯같이” 됩니다. 페누그렉의 싹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: A, C, B1, B2, B3, B4, B9, 칼륨, 칼슘, 마그네슘, 철, 인, 나트륨, 아연.
씨앗 팩을 사기 전에는 이 허브를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으며, 몇 그루를 기르기로 결정했습니다.
화분에서 호프 기르는 방법
호프를 화분에서 기르는 것은 쉽습니다 - 3-5그루에는 1.5리터 화분, 햇빛이 잘 드는 창턱, 충분한 물주기가 필요합니다. 호프 씨앗은 잘 발아하지만, 만약을 대비해 씨앗을 물에 담가 두기로 했습니다.
페누그렉 씨앗
호프 싹
면솜에 따뜻한 물을 적신 후 씨앗을 모아 놓고, 또 다른 젖은 면솜으로 덮어주었습니다. 어두운 곳에 두었고, 다음 날 모든 씨앗에 싹이 나왔습니다. 씨앗을 1cm 깊이로 심었지만, 싹이 자라면 흙을 더 채워야 할 공간을 남겨두어야 합니다.
물주기는 충분히 해주어야 하며, 흙은 부드럽고 비옥해야 합니다. 매일 관엽 식물처럼 분무기로 물을 뿌립니다. 비료는 대부분의 손쉬운 식물처럼 2주에 한 번 일반 비료를 주고, 심을 때 흙에 재 를 섞어줍니다.
2주 된 페누그렉 싹
싹이 난 후 2개월이 지나면 꽃이 피고 열매가 익어야 합니다. 이 일이 일어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.
호프. 한 달 된 싹
결국, 호프가 꽃을 피우고 씨앗이 있는 꼬투리를 만들었습니다. 그러므로 타작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!
호프 꼬투리와 씨앗
